[한겨레] 내가 밥은 못 먹여도 노래는 할 수 있으니…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– 임정현 이소선합창단 단장(2015.11.6)
지난달 24일 서울시청 8층의 다목적홀. 500여석의 객석이 꽉 차고 통로 계단참에도 관객이 빽빽이 자리했다. 무대에 조명이 켜지자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합창단원이 양쪽으로 […]
노동자와 함께 하는 거리의 합창단
지난달 24일 서울시청 8층의 다목적홀. 500여석의 객석이 꽉 차고 통로 계단참에도 관객이 빽빽이 자리했다. 무대에 조명이 켜지자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합창단원이 양쪽으로 […]